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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03
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일상을 관용어로 표현한 책입니다. 만화로 된 책을 읽다 보면 5학년 아이들의 생활 속을 들여다 보며 공감하며 웃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관용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. 책 안의 이야기는 국어시간에 쓰고 다듬었고 만화는 미술시간에 투닝(Tooning)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. 책에는 "태섭이가 주영이에게 고백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내 귀를 의심했다"와 같이 12살 아이들의 감성이 살아있습니다. 12살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예문들로 책을 엮었기에 또래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.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관용어를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생활을 마주하며 웃음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